오늘 백미로 밥을 해보니 윤기가 자르르 찹쌀도 섞여 있더라고요. 진심은 통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.좋은 먹거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. 건강 전도사라 생각하시고 초심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. 응원하겠습니다. 그리고 전화 받으시는 분 목소리가 상냥하고 고와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. 매일 매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
1 |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. | 김미영 | 2014-02-07 | 16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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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룡포장수진품 | 2014-02-07 | 9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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