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개월차 접어든 둘째가 과자처럼 집어 먹어요~^^ 제가 먹어보니 식감도좋고, 고소하더라구요. 통을 여는 순간 둘째가 가져가서 바닥에 쏟아 부어서ㅋ 떨어진 환을 주어 먹고 있네요~ 요고 먹고 변비도 확 사라지길 바라면서요~
참기름~ 향이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는건 처음 이네요
둘째가 잘 먹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