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미, 찰수수, 찰기장, 찰흑미, 서리태를 함께 시켜서 찹쌀을 조금 넣고 아침밥 해먹었습니다.햅곡식이라 그런가 윤기도 잘잘 흐르고 부모님께서 반찬 없이 밥만 꼭꼭 씹어도 맛나겠다 라고 하시네요. 감사합니다.
고맙습니다^^
밥만으로도 고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