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성선희님께서 쓰신글============
어제 신청한 된장이 벌써 도착했어요. 처음 신청한 후로 맛있어서 계속 사먹고 있어요.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많이 이야기해서 한꺼번에 3개나 시켰는데..직접 농사지으신 싱싱한 무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먹을께요.
===========답글===========
성선희 고객님 늘 믿고 찾아주심에 더 힘을 얻습니다.
항상 처음의 마음가짐 잊지않고 정직한 먹거리 전해드리겠습니다.
가을 무 맛은 어떠셨나요? 나눠 먹을 수 있음에 더 감사가 넘칩니다.
항상 건강하셔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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